2008년 04월 19일
올해 첫모기 체포
요며칠간 날씨가 무지하게 더워 강의실에서 수업듣는 동안 참느라 진땀을 흘렸다.
아직 4월인데도 거의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요즘 날씨는 차라리 더위보단 추위를 선호하는 내게 있어 불길한 예감이 들게 하였다.
그러던 중, 오늘 내방에서 모기 한 마리 발견되었다. 책을 보다가 발가락이 근질근질해져 슬쩍 보았더니 주둥이를 날카롭게 세운 그 녀석이 붙어있는 것 아닌가. 바로 잡아죽이긴 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모기의 서식기간이 길어질 것 같다는 예감에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한창 봄날에 방충망과 모기약을 준비하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아아, 왠지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된 기분이다.
아직 4월인데도 거의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요즘 날씨는 차라리 더위보단 추위를 선호하는 내게 있어 불길한 예감이 들게 하였다.
그러던 중, 오늘 내방에서 모기 한 마리 발견되었다. 책을 보다가 발가락이 근질근질해져 슬쩍 보았더니 주둥이를 날카롭게 세운 그 녀석이 붙어있는 것 아닌가. 바로 잡아죽이긴 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모기의 서식기간이 길어질 것 같다는 예감에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한창 봄날에 방충망과 모기약을 준비하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아아, 왠지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된 기분이다.
# by | 2008/04/19 00:24 | 잡스런 일상 | 트랙백 | 덧글(1)


